1. 현시장 상황
우리나라 가구산업에서는 그렇다 할 기업이 없었다. 하지만 우리 가구산업에도매출 1조원이 넘은 기업이 나왔다 그것이 바로 한샘이다. 그런데, 매출 43조원이 넘는 세계 3위의가구기업인 이케아가 한국 시장의 진입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3월 초 들려왔다. 우리나라의 가정용 가구 시장규모는 3조 5천억 원에서 4조원 사이로 추정된다.이 가운데 브랜드가 약 30%, 비브랜드가 70%정도를차지한다.
가구업계의 실적은 부동산 경기와 맞물려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이사를하면 헌 가구를 버리고 새가구를 들이는 경우가 높기 때문이다. 부동산 거래가 여러 세제혜택과 더불어실수요자 중심으로 거래량이 늘어난다면 가구업계에는 분명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현재 1인 가구와 고령층이 증가함으로써 그들은 자신들에게 맞는 가구 선택이 필요할 것이다. 가구업계에서도 현재 그에 맞춰 패키지 상품들도 많이 나오는 추세이다. 이러한추세가 증가함으로써 가구업계도 함께 발맞춰 성장할 듯 하다.
장기적인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한샘과 리바트 등의 가구업계는 뛰어난 실적 개선세를 이뤄내 계속해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장기적인건성경기 침체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이들 업체가 국내 건설 경기 침체 파고를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왔기때문이다. 건설 경기 침체로 신규 주택 건설과 이사로 인한 가구 수요가 줄어들자 가구 업체들은 리모델링등 인테리어 시장 개발에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구산업이 더 이상 침체적인 건설경기 시장의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가구업계가 경기 불황에도좋은 실적을 기록한 이유로서는 B2B(Business to Business)에서 B2C(Business to Consumer)로 사업구조를 변화하고, 유통망확대 등 소비자와의 접근성을 높인 전략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또한 이케아의 한국 진출이 오히려 업체들의경쟁력을 끌어올렸다.
현재 국내 가구 시장은 한샘과리바트 등의 브랜드 가구가 전체의 20~30% 가량을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는 비브랜드가 나눠가지고 있는구조로 당분간 브랜드 가구의 영역 확대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작년의 성과를 보면 브랜드 가구 업체들이전체적으로 성장한 것을 볼 수 있으며 아직 50% 이상의 시장이 남은 만큼 매출 성장 및 시장 확장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2. 기업소개
(1)1970년도부터 우리나라 주거 환경 변화를 주도해 온 한샘은 부엌, 침실, 거실, 욕실 등 주택의 각 공간에 가구와 기기, 소품, 패브릭 등을 제공하는 토탈 홈 인테리어 기업이다. 현재 매출액은 1조 3250억원이며임직원수는 1696명이다.
1) 주거 환경 부문 세계 최강 기업 : 한샘은부엌가구는 물론 종합 가구 인테리어 분야에서도 1위기업으로서 업계를 선도 하고 있으며, 특히 부엌가구 부문 경쟁력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다.
2) 국내 시장을 이끄는 선두 기업 : 1970년부엌가구 전문 회사로 출발한 한샘은 입식 부엌의 개념조차 낯설었던 우리 가정에 새로운 현대식 부엌을 소개하면서 국내 시장을 이끄는 선두 기업으로자리 잡았다.
3)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 한샘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인류 발전에 공헌한다’는 사명 아래 부엌 분야 사업을 통해 확보한 인테리어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침실, 거실, 서재, 자녀방, 욕실 등 주택 내 여러 공간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4) 해외 시장 확대 준비 : 한샘은 중국, 일본, 미국에 현지 법인을 두고 해외 시장을 확대할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친환경 신소재 개발, 맞벌이한 자녀 가정을 위한 자녀방 개발, 건자재 사업등 21세기정보화 사회의 가족 공동체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주거환경을 제공하는데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
(2)한샘의 연혁
(3)동북아시대를 이끌어갈 홈인테리어 유통 전문 기업
-주거공간과관련된 모든 아이템을 대형직매장, 건설사 특판, 부엌과 인테리어전문 매장 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인테리어 제휴점 등의 유통망을 통해서도 공급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세계 최강의 주거환경 전문회사’ 라는 비전을 달성해 나갈 것입니다.
(4)한샘의 프라이드
1) DBEW디자인 경쟁력 : 디자인 경영의 핵심가치로 여기는 한샘은 국내 최초의 사설 디자인진흥 기관인
‘DBEW 디자인센터’를 중심으로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육성하는 등 동북아디자인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국내외 권위 있는 디자이너들과 교류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한샘의 디자인은 일본 GD마크를비롯한 국내외 디자인 대상과 각종 소비자 조사를 통해 널리 검증되었다.
2) 온라인유통 경쟁력 : 인테리어 정보를 제공하는 인테리어 가이드, 커뮤니티서비스, 체험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공간별 아이템(침실, 옷장/수납, 소파/거실, 자녀방/서재, 식탁/소가구, 생활용품 등)으로 메뉴를 구분하여 제품 정보를 쉽게 취득할 수 있게구조화되어 있다. 한샘몰에서는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온라인 전용 상품을 운영 중이며, 국내외 최고 수준의 가구와 생활용품 브랜드 제품군 및 최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3) 원스톱물류 / 시공 시스템 : 한샘 본사와 공장은 물론 전국의각 대리점과 협력사, 시공 요원을 전산으로 통합 관리하는 최고 수준의CRM-ERO-SCM정보 시스템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전국적인 유통망은 계약과 동시에 생산, 물류프로세스가 연동되는 ‘3일납기 1일 시공’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ERP시스템을 바탕으로 도입한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시공요원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시공좌석제'는 1회 시공률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향상시켰다.
4) 아시아최대 규모 생산 인프라 : 한샘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위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성형/재단/가공/물류에 이르는 전 생산 공정별로 경쟁력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공장별로 전문 라인을 구축해 생산 효율을 한층 높였다.
5) 고객감동서비스 : 한샘은 고객감동을 위해 전 고객접점 프로세스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매장, 상담, 배송, 시공 및 고객 사후 관계에 있어 세계최고 수준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5)한샘의 주가현황
지난해 말 세계 최대 가구업체인이케아가 한국시장에 진출한다고 하자 국내 가구업계는 온통 망하게 됐다며 아우성을 쳤다. 이케아가 진출하는 나라마다토종업체를 쑥대밭으로 만든다는 걱정이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딴판이었다. 국내 1위 가구업체인 한샘은 오히려 1·4분기에 사상 최대의 매출과 순이익을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증권가에서는 한샘의 성장성과 시장지배력이뛰어나다며 앞다퉈 목표주가를 높이는 등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샘은 남들처럼 걱정만 늘어놓기보다 10년 전부터 이케아 침공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이케아의 저렴한 가격에 맞서기 위해 생산라인을 뜯어고쳐 이케아와 같거나 더 낮은 가격으로 제품을 만들고 해외납품업체를 발굴하는 등 원가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왔다. 전국에 대형매장을개설하고 생활용품으로 사업영역을확대하는 등 수익 다변화에도 주력했다. 한샘의 이 같은 혁신활동은 가구업계 전반의 경쟁력 향상과 패러다임 변화까지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외국사의 진출이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역설적인 현상이 빚어진셈이다.
○줄줄이 목표주가 재조정
한샘 주가는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가운데 지난 5년간 국동, 티웨이홀딩스, 삼립식품, 진도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이 올랐다. 5년 전(2010년 4월16일) 1만2100원이던한샘 주가는 16배 이상 상승했고 시가총액 순위도 212위(2859억원)에서 58위(4조6950억원)로 껑충올라섰다.
하지만 증권가는 대체로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를 싣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최근 한샘의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19% 상향 조정했다.이경자 연구원은 “침대 등 수익성이 높은 가구 품목이 늘어난 점, 리모델링 수요가 증가할것이란 기대감과 건축용 자재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서 매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KB투자증권도이달 초 처음으로 한샘에 대한분석자료를 내면서 목표주가 22만원을 제시했고 신한금융투자는 종전19만3000원에서 21만원으로 높였다.

○건자재, 주가 상승견인할까
한샘의 주력사업은창업 때부터 키워온 부엌(4841억원)과 인테리어 사업(4612억원)이다. 특히리모델링 수요를 잡기 위해 2008년에 시작한 인테리어키친(IK)이 2013년 1455억원, 지난해 2013억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하며 매출 신장을 견인해왔다. 이 부사장은“이미 레드오션이 된 국내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기업간 거래(B2B) 판매를 늘릴 계획은 없다”며 “국내에선대형 유통망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 대한 건자재 판매를 늘리고 올해부터 중국 매출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샘이 현금배당성향을 20% 안팎으로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도 추가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깔려있다. 이 부사장은 “실적이 뒷받침되는 한 배당성향을 단계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샘은 2012년 당기순이익의 27.4%를,2013년엔 20.6%를, 지난해엔 17.7%를 각각 현금 배당했다.
3. 재무비율분석
(1)재무상태표 분석
①유동성분석 : 전체적으로 양호하다고 평가되므로 단기적인 채무변제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유동비율이 많이 증가 하였으며 당좌비율은 상대적으로 소폭상승한 것으로 보아 재고자산으로 인한 상승보다는 당좌자산의상승이 유동비율 상승의 원인으로 보인다.
②레버리지분석 : 부채비율은 전년도에 비해 30%나 줄었다. 비유동부채는 늘었으나 더 큰 폭으로 유동부채와 자기자본의 상승으로 인하여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자기자본비율이 전기에 비하여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차입금의존도의하락의 원인은 단기차입금의 상환으로 보인다. 장기차입금은 아주 소폭 감소하였으나 장기차입금은 큰폭으로눈에 띄게 상환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차입금평균이자율이 두 배 넘게 증가하였는데 이는 장단기차입금과사채의 평잔에는 크게 차이가 없으나 이자비용이 2배가량 높아졌다는 데에 원인이 있다. 따라서 이자보상비율이 감소한 이유도 영업이익은 증가하였으나 이자비용의 상승이 원인이 된다. EBITDA/이자비용비율도 마찬가지이다.
*이자비용상승의 원인
이자비용에서금융기관차입금의 비용이 대폭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단기차입금의 내역을 보면 합계는 2013년도보다 훨씬 적은 금액이지만 연 이자율이 6~6.5%가 되는신한 은행 유한공사 북경 분행 등의 일반자금대출 금액이 2013년도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음을 볼 수있다. 즉 이자비용의 상승은 높은 연 이자율의 자금대출 상승 때문이라 할 수 있다.


③안정성분석 : 전기와 비교해보았을 때 모두 보통이다.
④자산구성분석 : 당기법인세자산의 감소와 기타유동금융자산을 50% 팔았으므로유동자산구성비율은 감소하였다. 기타유동금융자산을 팔아 얻은 수익으로 관계기업투자주식을 샀으므로 총자산은증가해 유동자산구성비율은 감소할 수 밖에 없다. 유형자산구성비율의 상승은 아마 건자재 시장으로의 진출로인한 것을 보인다. 투자자산이익률이 총자산영업이익률보다 높다는 것을 보았을 때 투자자산을 잘 굴려 주주에게유리하므로 현재 기업은 투자를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2)포괄손익계산서 분석
①수익성분석 : 전기에 비해 모두 소폭 증가하였다. 이는 한샘이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기보다 증가하였기 때문에나타난 결과이다.
②활동성분석: 매입채무 회전율이 전기에 비해 증가하면서 불량임을 알 수 있다.이는 매출액은 증가하였으나 매입채무 또한 더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나타난 결과이다. 한샘은매출채권회전율보다 매입채무회전율이 높아 신용을 공여하는 수준이 받는 수준보다 많아 단기적으로 자금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③성장성분석 : 매출액은 매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이므로 매출액증가율은 양호하다. 총자산증가율은 불량이라고는 적혀있지만 2013년도가 엄청나게 성장하였던것이므로 현재 총자산증가율은 나쁘다곤 볼 수 없다. 순이익증가율 또한 그렇다.
(3)시장성 분석
주가이익비율은 업종평균보다 높은 수치로써 고평가되어있거나 미래 성장가능성이 주가에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주가순자산비율도 그러하다.
○고평가 논란도 있지만…
주가에 이미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에 상승 여력이 낮은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기업 이익에 비해 주가 수준이 적정한지를 보여주는 주가수익비율(PER)이업계 평균보다 높기 때문이다.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추정한 한샘의 PER 전망치(12개월)는 39.46배로 내구소비재 평균 PER 전망치(19.48배)보다 두 배 가까이 높다. 강승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그간 좋은 실적을 냈던 결과가 이미주가와 PER에 반영됐기 때문에 앞으로 인수합병(M&A)을하거나 건자재, 생활용품의 매출 증가가 나타날 때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보수적 투자를 권했다.
반면 한샘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이영식 부사장은 “주가 고평가 논란은 3만원 시절부터 나왔고 5만원, 10만원, 15만원을넘을 때마다 계속 제기돼온 문제”라며 “건자재 시장에 이제 막 안착하려는 시기이고 중국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까지 내다보면 충분히 추가 상승 여력이있다”고 강조했다.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올해 국내 건자재 시장 규모는 26조원, 내년엔 31조원까지커질 전망이다.
4. 종합분석
한샘의자기자본순이익률은 산업평균과 비교하였을 때 약 5~6배 가량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기와 비교했을 때에는 약 5% 상승하였다. 1+부채비율은 하락하였으나 높은 총자본순이익률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타났다.총자본순이익률또한 산업평균과 비교하였을 때 굉장히 높은 수치이며 전기와 비교했을 때도 꾀많이 상승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매출액순이익률과 총자산회전율 모두 산업평균에 비해 높은 수치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즉 한샘은 부채비율도 낮아 자금압박의 위험 없이 안정성이 높으며 총자본순이익률이매우 높아 자기자본순이익률 또한 높게 나타났다. 지적할 만한 점은 크게 없지만 한샘은 너무 안정성만을고려하지 말고 자금의 압박이 없는 범위 내에서 타인자본을 조달하여 이자비용보다 더욱 수익을 크게 내어 주주에게 부를 가져다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것이다.
※ 참고 및 출처
한샘의 재무제표분석 과제1 참고했음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071204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5042809081636120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533638
http://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205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11414194750079&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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