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FR과 VMI 사례 자료

Ⅰ. VMI 사례 : 암웨이

 

  암웨이는 SCM의 목표를 결품률의 최소화, 최적화된 재고수준, 빠른 회전율, 안전한 재고관리, 낮은 SCM 관리비용에 두고 CPFR에 접근하고 있다. 암웨이의 CPFR은 파트너쉽을 통한 상호신뢰 최신 기술 활용 소비자 입장에서 근본적 재편성 및 효율화 성과를 공평하게 분배하는 방식이라는 ECR의 강점과 판매재고정보 공유를 통한 전반적인 재고감소와 안정적 재고공급이라는 VMI의 강점을 결합해 접근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암웨이가 VMI를 도입한 배경을 살펴보면, 원포원 도입후, 갑작스런 매출증가로 창고공간 부족 ,부피가 큰 원포원 생활용품 , 일부 매장의 잦은 결품, 결품률 개선을 위한 불규칙한 재고공급으로 양사의 물류비용 증가 ,잦은 제품구매 발주라는 문제점을 노출, 개선안이 필요했다.

암웨이의 VMI는 음성과 부산물류센터에서 재고를 가져가는 In-Stock형과 전국 13개 매장으로 직배송하는 두 가지 형태로, In-Stock형은 영세업체의 부피가 작은 제품을 대상으로 34일분의 판매재고를 유지하고, 직배송형은 대형 공급업체 제품을 대상으로 13일분의 재고를 유지하고 있다. VMI 관리항목(KPI)으로 결품관리를 비롯, 적정재고범위 확인, 리드타임, 재고상태, 수량 정확도, 주문 이행, 정시입고 등 9개 항목을 매일 점검, 매월초 목표 미달성 업체와 미팅시 활용하고 있다. 또한 1회당 입고 파렛트가 165개에서 95개로 줄어 42의 감소율을 보여 창고비용을 22절감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VMI를 통해 암웨이는 원부자재 재고 감소를 비롯해 완제품 재고감소로 총 창고비용의 30절감하며 매장제품 운송비용의 40를 절감하는 효과를 보고 있고, 제휴업체에서는 판매재고 데이터 공유로 인한 원부자재 수급 예측 및 계획의 가능으로 과다생산 방지 및 제품공급의 결품률을 개선시켜 궁극적으로는 판매증가 효과를 거두었고, 적정재고 생산에 의한 안전재고량의 감소로 재고관리비용의 10를 절감할 수 있었다. 이는 결국 암웨이와 협력업체 양사의 비용절감을 통해 고객만족을 극대화시켜 3자 서로 윈윈하는 성과를 도출한 셈이다.

 

 

Ⅱ. CPFR 사례 :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SCM 역량강화와 프로세스 최적화를 위한 물류혁신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물류인프라가 구축된 만큼 물류운영에서의 효율화를 추진하기 위해서이다. CPFR은 제조 및 유통업체가 협력해 수요를 예측하고 제품을 공급하는 것으로, 결품을 방지해 판매기회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유한킴벌리는 과거 홈플러스와 CPFR을 추진한바 있으나 연속되지 못하고 중단이 됐었다. 따라서 양사는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정확도 높은 CPFR을 현재 추진하고 있다. 고객은 결품을 방지 할 수 있고 유한 킴벌리는 적정 재고를 생산할 수 있어 서로 윈윈할 수 있으며 미국의 경우 CPFR이 보편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유한킴벌리 역시 홈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CPFR을 다시 추진하게 됐다.

유한킴벌리와 홈플러스는 매장 판매 데이터와 제품 생산 정보를 서로 공유하면서 여러 가지 변수를 고려해 수요 예측 정보를 내놓는다. 이를 기반으로 유한킴벌리는 제품 생산 계획을 세우고 홈플러스에 제품을 공급한다. 특히 행사제품의 경우 소비자가 한꺼번에 많이 몰려 결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데, 수요예측이 정확할수록 홈플러스는 결품 없이 제품을 판매할 수 있으므로 효과적이다.

유한킴벌리와 홈플러스는 CPFR 추진으로 매대 결품을 97%에서 99%까지 방지할 수 있게 됐다. 결품율이 1% 대로 낮아지면서 판매기회가 증대되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어 홈플러스에서도 만족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CPFR의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한편, 다른 유통업체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라고 한다.




*출처
월간 물류매거진 한국 암웨이 CPFR 아웃소싱 사례

박찬석의 물류/SCM ‘유한킴벌리 물류혁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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